보건의료 정책뉴스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2028년까지 시범 운영 추진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시작됩니다.
의료공백 해소 대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비대면 협진 체계도 함께 도입됩니다.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해 농어촌 지역 의료공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새로운 수가체계를 도입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서도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왜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필요한가?

최근 농어촌 지역은 심각한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지난해 945명에서 올해 587명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상당수 보건지소에서는 의사 배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어촌 지역은 가까운 병원 이용이 쉽지 않아 의료공백 문제가 더욱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지역의료 대응체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통합형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현재 정부는 전국 160개 통합형 보건지소에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가체계를 새롭게 적용합니다.

특히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제공하는 진료서비스에도 공식 수가를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달라지는 수가 기준은?

이번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에서는 방문당 수가가 적용됩니다.

구분내용
방문당 수가3,980원부터
환자 본인부담금900원
적용 기준투약일수 4일까지
적용 기관통합형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주요 수가 기준

환자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기본 진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 효과가 기대됩니다.

비대면 협진 수가도 신설

이번 사업의 또 다른 특징은 비대면 협진 체계 구축입니다.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사와 비대면으로 협진을 진행할 경우 협진 의료기관에는 별도의 자문료가 지급됩니다.

비대면 협진 자문료는 의료기관 종별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의료기관 유형비대면 협진 자문료
의원급17,500원
병원급 이상최대 21,440원
비대면 협진 자문료 지급 기준

이를 통해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전문적인 의료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언제부터 시행되나?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2026년 6월 8일부터 시작됩니다.

시범사업 운영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정부는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기본적인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번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단순한 수가 신설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공중보건의사 감소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면서도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령층과 만성질환자가 많은 농어촌 지역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더욱 중요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중장기적인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무리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공보의 감소로 인한 의료공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입니다.

방문당 수가 적용과 비대면 협진 체계 도입을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향후 확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은 무엇인가요?

A1.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진료서비스에 수가를 적용하는 제도입니다.

Q2. 왜 추진되나요?

A2.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공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Q3. 환자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A3. 투약일수 4일까지 기준으로 900원이 적용됩니다.

Q4. 비대면 협진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A4.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이 의사와 비대면으로 협진을 진행하며 협진 의료기관에는 자문료가 지급됩니다.

Q5. 사업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A5. 2026년 6월 8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시범 운영될 예정입니다.